<?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hannel><title>코스피 on 원금 보존 연구소</title><link>https://invest.route50.kr/tags/%EC%BD%94%EC%8A%A4%ED%94%BC/</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코스피 on 원금 보존 연구소</description><image><title>원금 보존 연구소</title><url>https://invest.route50.kr/about/cover.jpg</url><link>https://invest.route50.kr/about/cover.jpg</link></image><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Mon, 02 Nov 2026 15:09:45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invest.route50.kr/tags/%EC%BD%94%EC%8A%A4%ED%94%BC/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주식 거래 비용: 수수료와 세금 (국내·해외)</title><link>https://invest.route50.kr/posts/stock-trading-costs/</link><pubDate>Mon, 02 Nov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invest.route50.kr/posts/stock-trading-costs/</guid><description>국내·해외 주식을 사고팔 때 내는 증권사 수수료, 증권거래세, 양도소득세, SEC fee를 2026-11-02 기준 요율과 계산 예시로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p>주식을 사고팔 때 드는 비용은 증권사에 내는 수수료와 나라에 내는 세금으로 나뉩니다. 국내 주식은 사고팔 때마다 증권사 수수료를 내고, 팔 때는 증권거래세가 0.20% 붙습니다(2026-01-01 이후 코스피·코스닥 기준). 미국 주식은 증권거래세 대신 매도 때 SEC fee가 붙고, 한 해 이익이 250만 원을 넘으면 그 초과분에 22%의 양도소득세를 냅니다. 증권사별 수수료 비교는 따로 정리할 예정이라 이 글은 어떤 비용이 언제 붙는지에 집중합니다. 수치는 2026-11-02에 확인한 기준입니다.</p>
<figure>
    <img loading="lazy" src="cost-map.svg"
         alt="국내 주식은 증권사 수수료, 유관기관 제비용, 증권거래세, 양도소득세, 해외 주식은 증권사 수수료, SEC fee, 환전 비용, 양도소득세를 언제 내는지 나란히 비교한 그림"/> <figcaption>
            <p>그림 1. 국내·해외 주식 거래 비용 (직접 제작)</p>
        </figcaption>
</figure>

<h2 id="국내-주식을-거래할-때-드는-비용">국내 주식을 거래할 때 드는 비용</h2>
<p>국내 주식 비용은 수수료 두 가지와 세금 한 가지가 기본입니다. 증권사 수수료와 유관기관 제비용은 사고팔 때 모두 붙고, 증권거래세는 팔 때만 붙습니다. 시장 구분과 결제일은 <a href="https://invest.route50.kr/posts/stock-market-basics/">주식시장 이해</a> 글에 있습니다.</p>
<h3 id="증권사-수수료와-유관기관-제비용">증권사 수수료와 유관기관 제비용</h3>
<p>증권사 수수료는 주문을 대신 처리해 주는 대가로 증권사에 내는 비용이고, 거래대금에 일정 비율을 곱해 매수와 매도에 각각 붙습니다. 비율은 증권사, 주문 방법(앱, 영업점), 이벤트에 따라 달라서 0.015% 안팎부터 훨씬 높은 곳까지 있습니다. 이 글의 예시는 0.015%로 가정했고, 실제 요율은 이용하는 증권사에서 확인해야 합니다.</p>
<p><a href="#term-agency-fee">유관기관 제비용</a>은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같은 기관에 내는 비용입니다. 2020년 기사에는 법정 요율이 거래대금의 0.0036396%로 나옵니다. (<a href="https://www.fnnews.com/news/202007021442389541">파이낸셜뉴스</a>, 2026-11-02 확인) 증권사 수수료가 무료인 이벤트에서도 이 비용은 따로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율이 바뀌었을 수 있어 증권사 공지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p>
<h3 id="증권거래세와-농어촌특별세">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h3>
<p><a href="#term-securities-transaction-tax">증권거래세</a>는 주식을 팔 때 매도 금액에 붙는 세금입니다. 이익이 났는지와 상관없이 팔면 내기 때문에, 손해를 보고 팔아도 냅니다. 세금은 증권사가 매도 대금에서 알아서 떼어 갑니다.</p>
<p>2026-01-01 이후 양도분부터 코스피는 증권거래세 0.05%에 <a href="#term-rural-tax">농어촌특별세</a> 0.15%가 더해져 합계 0.20%이고, 코스닥은 증권거래세 0.20%만 붙고 농어촌특별세는 없습니다. (<a href="https://www.taxtimes.co.kr/news/article.html?no=272624">세정일보 2025-12-01 기사</a>, 2026-11-02 확인) 이 기사는 시행령 개정 추진 단계의 보도라서, 법령 원문은 <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6%9D%EA%B6%8C%EA%B1%B0%EB%9E%98%EC%84%B8%EB%B2%95%EC%8B%9C%ED%96%89%EB%A0%B9">국가법령정보센터</a>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세율은 해마다 바뀐 적이 있습니다. 2025년에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0.15%였으니 0.05%포인트 올랐습니다.</p>
<h3 id="계산-예시-1000만-원어치를-사서-1100만-원에-팔-때">계산 예시: 1,000만 원어치를 사서 1,100만 원에 팔 때</h3>
<p>입력값은 매수 1,000만 원, 매도 1,100만 원, 증권사 수수료 0.015%(가정),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 합계 0.20%입니다. 유관기관 제비용은 금액이 작아 뺐습니다.</p>
<table>
	<thead>
			<tr>
					<th>항목</th>
					<th>계산식</th>
					<th>금액</th>
			</tr>
	</thead>
	<tbody>
			<tr>
					<td>매수 수수료</td>
					<td>10,000,000 × 0.00015</td>
					<td>1,500원</td>
			</tr>
			<tr>
					<td>매도 수수료</td>
					<td>11,000,000 × 0.00015</td>
					<td>1,650원</td>
			</tr>
			<tr>
					<td>증권거래세 등</td>
					<td>11,000,000 × 0.002</td>
					<td>22,000원</td>
			</tr>
			<tr>
					<td>합계</td>
					<td>1,500 + 1,650 + 22,000</td>
					<td>25,150원</td>
			</tr>
	</tbody>
</table>
<p>수수료는 합쳐서 3,150원인데 세금이 22,000원이라, 국내 주식은 수수료보다 증권거래세가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위 계산은 손으로 한 것이며, 실행 환경에서 별도로 검산하지는 못했습니다.</p>
<h3 id="양도소득세는-누가-내나">양도소득세는 누가 내나</h3>
<p>국내 주식의 <a href="#term-capital-gains-tax">양도소득세</a>는 대주주처럼 일부만 냅니다. 일반 소액 투자자는 상장주식을 거래소에서 팔아 번 돈에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습니다. (<a href="https://www.kcie.or.kr/guide/23/30/web_view?content_idx=488">한국투자교육원 안내</a>, 2026-11-02 확인) 대주주 기준은 바뀔 수 있어 국세청에서 확인해야 합니다.</p>
<h2 id="해외-주식미국을-거래할-때-드는-비용">해외 주식(미국)을 거래할 때 드는 비용</h2>
<p>미국 주식은 국내와 비용 구조가 다릅니다. 증권거래세가 없는 대신 매도 때 SEC fee가 붙고, 이익에는 양도소득세를 내며, 달러로 바꾸는 환전 비용이 따로 듭니다.</p>
<h3 id="증권사-수수료-sec-fee-환전-비용">증권사 수수료, SEC fee, 환전 비용</h3>
<p>미국 주식도 증권사 수수료가 매수와 매도에 붙고, 요율은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원화를 달러로 바꿀 때는 환전 수수료가 붙는데, 환율 우대율도 증권사와 이벤트마다 달라서 거래 횟수가 많으면 수수료보다 환전 비용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p>
<p><a href="#term-sec-fee">SEC fee</a>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가 정한 매도 거래 수수료로, 매수에는 붙지 않습니다. 2026-04-02 체결분부터 국내 증권사 기준 매도 금액의 0.00206% 수준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1억 원어치를 팔면 100,000,000 × 0.0000206으로 약 2,060원입니다. (<a href="https://v.daum.net/v/2GLCvpPKEG">다음 뉴스</a>, 2026-11-02 확인) 이 요율은 해마다 조정되므로 최신 요율은 증권사 공지에서 봐야 합니다.</p>
<h3 id="해외-주식-양도소득세">해외 주식 양도소득세</h3>
<p>해외 주식은 한 해 동안 판 종목의 손익을 합친 이익에서 250만 원을 뺀 금액에 세금을 냅니다. 양도소득세율은 20%이고, 양도소득세의 10%인 지방소득세가 따로 붙어 합계 22%입니다. 다음 해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직접 신고하고 납부하며, 기간을 넘기면 가산세가 붙습니다. (<a href="https://www.samsungpop.com/ux/kor/trading/overseasStock/overseasStockDealGuide/transferTax.do">삼성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안내</a>, 2026-11-02 확인)</p>
<p>입력값을 연간 순이익 800만 원으로 두면 계산은 이렇게 됩니다.</p>
<div class="highlight"><pre tabindex="0" style="color:#e6edf3;background-color:#0d1117;-moz-tab-size:4;-o-tab-size:4;tab-size:4;-webkit-text-size-adjust:none;"><code class="language-text" data-lang="text"><span style="display:flex;"><span>과세 대상  = 8,000,000 - 2,500,000 = 5,500,000원
</span></span><span style="display:flex;"><span>양도소득세 = 5,500,000 × 20%      = 1,100,000원
</span></span><span style="display:flex;"><span>지방소득세 = 1,100,000 × 10%      =   110,000원
</span></span><span style="display:flex;"><span>합계       =                        1,210,000원
</span></span></code></pre></div><p>손으로 계산한 값이고 도구로 검산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익이 250만 원 이하이면 낼 세금이 없지만,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신고 대상 여부를 국세청이나 증권사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 증권사를 쓰면 손익을 합쳐서 계산한다는 점도 놓치기 쉽습니다.</p>
<h2 id="국내-주식과-해외-주식의-비용-비교">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의 비용 비교</h2>
<p>두 시장의 차이는 세금이 붙는 방식에서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국내 주식은 매도 금액에 0.20%를 곱하는 거래세가 이익과 관계없이 붙고, 해외 주식은 이익이 연 250만 원을 넘어야 세금이 생깁니다. 반대로 해외 주식에는 환전 비용이 있고, 국내 주식에는 없습니다. 자주 사고파는 사람은 국내에서는 거래세, 해외에서는 환전 비용이 쌓이는 구조라는 것을 알아 두면 좋습니다.</p>
<p>배당금에 붙는 배당소득세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기준을 정리한 것이고, 세금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종목이나 증권사를 권하지 않습니다.</p>
<h2 id="참고-자료">참고 자료</h2>
<ul>
<li><a href="https://www.taxtimes.co.kr/news/article.html?no=272624">내년 1월부터 증권거래세율 코스피 0.05%, 코스닥 0.20%로 상향</a>, 세정일보, 2026-11-02 확인</li>
<li><a href="https://www.law.go.kr/%EB%B2%95%EB%A0%B9/%EC%A6%9D%EA%B6%8C%EA%B1%B0%EB%9E%98%EC%84%B8%EB%B2%95%EC%8B%9C%ED%96%89%EB%A0%B9">증권거래세법 시행령</a>,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11-02 확인</li>
<li><a href="https://www.fnnews.com/news/202007021442389541">유관기관 제비용 관련 기사</a>, 파이낸셜뉴스, 2026-11-02 확인</li>
<li><a href="https://v.daum.net/v/2GLCvpPKEG">서학개미가 몰랐던 SEC 수수료</a>, 다음 뉴스, 2026-11-02 확인</li>
<li><a href="https://www.samsungpop.com/ux/kor/trading/overseasStock/overseasStockDealGuide/transferTax.do">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안내</a>, 삼성증권, 2026-11-02 확인</li>
<li><a href="https://www.kcie.or.kr/guide/23/30/web_view?content_idx=488">세금 안내</a>, 한국투자교육원, 2026-11-02 확인</li>
</ul>
<h2 id="용어-설명">용어 설명</h2>
<h3 id="term-agency-fee">유관기관 제비용</h3>
<p>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같은 유관기관에 내는 수수료를 증권사가 거래대금에 비율로 받는 비용입니다. (<a href="https://www.fnnews.com/news/202007021442389541">파이낸셜뉴스</a>)</p>
<h3 id="term-securities-transaction-tax">증권거래세</h3>
<p>주식을 팔 때 매도 금액에 붙는 세금입니다. 이익 여부와 관계없이 냅니다. (<a href="https://www.taxtimes.co.kr/news/article.html?no=272624">세정일보</a>)</p>
<h3 id="term-rural-tax">농어촌특별세</h3>
<p>농어촌 지원에 쓰려고 걷는 세금으로, 코스피 주식을 팔 때 매도 금액의 0.15%가 증권거래세와 함께 붙습니다. (<a href="https://www.taxtimes.co.kr/news/article.html?no=272624">세정일보</a>)</p>
<h3 id="term-capital-gains-tax">양도소득세</h3>
<p>주식을 팔아 번 이익에 붙는 세금입니다. 해외 주식은 연 250만 원을 공제한 뒤 22%(지방소득세 포함)를 냅니다. (<a href="https://www.samsungpop.com/ux/kor/trading/overseasStock/overseasStockDealGuide/transferTax.do">삼성증권</a>)</p>
<h3 id="term-sec-fee">SEC fee</h3>
<p>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fee. 미국 주식을 팔 때만 붙는 수수료로, 요율은 해마다 조정됩니다. (<a href="https://v.daum.net/v/2GLCvpPKEG">다음 뉴스</a>)</p>
]]></content:encoded></item><item><title>주식시장 이해: 한국·미국 시장, 거래시간, 결제일</title><link>https://invest.route50.kr/posts/stock-market-basics/</link><pubDate>Mon, 02 Nov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invest.route50.kr/posts/stock-market-basics/</guid><description>기업이 주식을 발행하는 이유와 한국·미국 주식시장의 종류, 정규장 거래시간, 결제일(T+2, T+1)을 기준일과 함께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p>기업은 사업에 쓸 돈을 빚 없이 모으려고 주식을 발행하고, 그 주식은 거래소 시장에서 사고팝니다. 한국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코스닥, 코넥스로 나뉘고 정규장은 평일 09:00<del>15:30이며 체결 후 이틀째(T+2)에 결제됩니다. 미국은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이 중심이고 정규장은 현지 09:30</del>16:00이며 다음 영업일(T+1)에 결제됩니다. 아래 수치는 2026-11-02에 확인한 기준이라 거래 전에 거래소 공지를 다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p>
<h2 id="기업이-주식을-발행하는-이유">기업이 주식을 발행하는 이유</h2>
<p>기업이 주식을 발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갚지 않아도 되는 돈을 모으기 위해서입니다. 은행에서 빌린 돈은 이자를 내고 만기에 갚아야 하지만, 주식을 판 돈은 상환 의무가 없습니다. 대신 투자자는 회사의 주인 일부가 되어 이익이 나면 배당을 받고, 회사 가치가 오르면 주가 상승으로 보상받습니다.</p>
<p>공장을 짓거나 연구개발에 큰돈을 쓰는 회사는 빚만으로 버티면 이자 부담에 눌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새로 발행해 자기자본을 늘립니다. 창업자와 초기 투자자가 지분을 현금으로 바꾸는 통로가 되기도 하고, 거래소에 올라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회사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기도 합니다.</p>
<p><a href="#term-listing">상장</a>은 발행한 증권이 거래소가 정한 요건을 갖춰 시장에서 거래될 자격을 얻는 일입니다. (<a href="https://kind.krx.co.kr/external/dst/guidebook/2025_KRX_guidebook.pdf">한국거래소 상장심사 가이드북</a>, 2026-11-02 확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새로 발행된 주식을 사는 시장(발행시장)과, 이미 발행된 주식을 투자자끼리 사고파는 시장(유통시장)이 따로 있다는 점만 알아 두면 됩니다. 증권사 앱에서 매일 거래하는 곳은 유통시장입니다.</p>
<h2 id="한국-주식시장의-종류">한국 주식시장의 종류</h2>
<p>한국의 주식시장은 한국거래소(KRX)가 운영하는 세 곳으로 나뉩니다. <a href="#term-kospi">유가증권시장</a>(KOSPI, 코스피)은 1956년에 열렸고 중대형 우량기업이 중심입니다. <a href="#term-kosdaq">코스닥</a>(KOSDAQ)은 1996년에 열렸고 중소 벤처와 성장 기업이 많습니다. <a href="#term-konex">코넥스</a>(KONEX)는 2013년에 열렸고 창업 초기의 중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a href="https://kind.krx.co.kr/external/dst/guidebook/2025_KRX_guidebook.pdf">한국거래소 상장심사 가이드북</a>, 2026-11-02 확인)</p>
<p>세 시장은 하루 가격이 움직일 수 있는 폭도 다릅니다.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은 위아래 30%, 코넥스는 15%까지입니다. (<a href="https://securities.koreainvestment.com/main/customer/tradetransfer/_static/TF04da010000.jsp">한국투자증권 거래제도 안내</a>, 2026-11-02 확인) 이 폭을 <a href="#term-price-limit">가격제한폭</a>이라 부릅니다.</p>
<p>시장 이름이 곧 기업의 질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코스피에도 위험한 종목이 있고 코스닥에도 탄탄한 기업이 있습니다. 시장 구분은 상장 요건과 규모의 차이일 뿐입니다.</p>
<h2 id="미국-주식시장의-종류">미국 주식시장의 종류</h2>
<p>미국 주식은 뉴욕증권거래소(<a href="#term-nyse">NYSE</a>)와 나스닥(Nasdaq)을 중심으로 거래됩니다. NYSE 그룹에는 NYSE 외에도 NYSE American, NYSE Arca 같은 거래소가 있고, (<a href="https://www.nyse.com/trade/trading-information">NYSE 거래 정보</a>, 2026-11-02 확인) 나스닥은 <a href="https://www.nasdaq.com/">Nasdaq</a>이 운영하는 별도 거래소입니다. 한국처럼 하나의 거래소가 시장을 나눠 운영하는 구조가 아니라, 여러 거래소가 나란히 운영됩니다.</p>
<p>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은 장외시장(<a href="#term-otc">OTC</a>)에서 거래됩니다. 공시 요건이 느슨한 종목이 많아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고 가격이 불안정할 수 있어, 처음 미국 주식을 접할 때는 거래소 상장 종목부터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p>
<h2 id="한국과-미국의-거래시간">한국과 미국의 거래시간</h2>
<p>한국 정규장은 평일 09:00<del>15:30입니다. (<a href="https://securities.koreainvestment.com/main/customer/tradetransfer/_static/TF04da010000.jsp">한국투자증권 거래제도 안내</a>, 2026-11-02 확인) 같은 안내에는 시간외 거래도 나옵니다. 장 시작 전 08:30</del>08:40의 시간외 종가, 장 마감 뒤 15:40<del>16:00의 시간외 종가, 16:00</del>20:00의 애프터마켓입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는 08:00<del>08:50 프리마켓과 15:40</del>20:00 애프터마켓을 운영합니다. 제도가 바뀌는 중이라 실제로 주문할 수 있는 시간은 이용하는 증권사에서 확인해야 합니다.</p>
<p>미국 정규장은 NYSE 기준 현지(동부) 시간 09:30<del>16:00입니다. (<a href="https://www.nyse.com/trade/trading-information">NYSE 거래 정보</a>, 2026-11-02 확인) NYSE American, NYSE Arca 등은 이른 아침과 16:00</del>20:00에 확장 거래 시간도 운영합니다.</p>
<p>한국 시간으로 바꾸면 헷갈립니다. 한국은 서머타임이 없고 미국 동부는 있기 때문입니다. 동부 표준시는 한국보다 14시간, 서머타임 기간은 13시간 늦습니다. 이 차이로 계산하면 서머타임이 끝난 2026-11 현재 정규장은 한국 시간 23:30<del>다음 날 06:00이고, 서머타임 기간에는 22:30</del>05:00입니다. 시차를 직접 계산한 값이며 별도 도구로 검산하지는 않았습니다.</p>
<h2 id="결제일-주식이-내-계좌에-들어오는-날">결제일: 주식이 내 계좌에 들어오는 날</h2>
<p><a href="#term-settlement">결제</a>는 체결된 거래에서 대금과 주식이 실제로 교환되는 일입니다. 앱에서 매수 체결이 떠도 주식이 계좌에 들어오는 날은 따로 있습니다.</p>
<p>한국 주식은 체결일(T)로부터 영업일 기준 이틀 뒤(T+2)에 결제됩니다. 월요일에 사면 수요일에 주식이 입고되고, 팔면 수요일에 매도 대금이 들어옵니다. (<a href="https://securities.koreainvestment.com/main/customer/tradetransfer/_static/TF04da010000.jsp">한국투자증권 거래제도 안내</a>, 2026-11-02 확인) 주말과 공휴일은 영업일에서 빠집니다.</p>
<p>미국은 2024-05-28부터 T+1입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표준 결제 주기를 이틀에서 하루로 줄였고, 월요일에 판 주식은 화요일에 결제됩니다. (<a href="https://www.investor.gov/introduction-investing/general-resources/news-alerts/alerts-bulletins/investor-bulletins/new-t1-settlement-cycle-what-investors-need-know-investor-bulletin">Investor.gov, New T+1 Settlement Cycle</a>, 2026-11-02 확인) 한국과 미국은 휴장일이 달라서, 한 나라에서 판 돈으로 다른 나라 주식을 사려면 두 나라의 결제일과 휴장일을 모두 따져야 합니다.</p>
<h2 id="참고-자료">참고 자료</h2>
<ul>
<li><a href="https://kind.krx.co.kr/external/dst/guidebook/2025_KRX_guidebook.pdf">2025 유가증권시장 상장심사 가이드북</a>, 한국거래소 KIND, 2026-11-02 확인</li>
<li><a href="https://securities.koreainvestment.com/main/customer/tradetransfer/_static/TF04da010000.jsp">거래제도 안내</a>, 한국투자증권, 2026-11-02 확인</li>
<li><a href="https://www.nyse.com/trade/trading-information">Trading Information</a>, NYSE, 2026-11-02 확인</li>
<li><a href="https://www.investor.gov/introduction-investing/general-resources/news-alerts/alerts-bulletins/investor-bulletins/new-t1-settlement-cycle-what-investors-need-know-investor-bulletin">New &ldquo;T+1&rdquo; Settlement Cycle: What Investors Need to Know</a>, Investor.gov, 2026-11-02 확인</li>
</ul>
<h2 id="용어-설명">용어 설명</h2>
<h3 id="term-listing">상장</h3>
<p>발행한 증권이 거래소의 요건을 갖춰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게 되는 일입니다. (<a href="https://kind.krx.co.kr/external/dst/guidebook/2025_KRX_guidebook.pdf">한국거래소 상장심사 가이드북</a>)</p>
<h3 id="term-kospi">KOSPI</h3>
<p>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중대형 우량기업이 중심입니다. (<a href="https://www.krx.co.kr/">한국거래소</a>)</p>
<h3 id="term-kosdaq">KOSDAQ</h3>
<p>중소 벤처와 성장 기업이 주로 상장되는 한국거래소의 시장입니다. (<a href="https://www.krx.co.kr/">한국거래소</a>)</p>
<h3 id="term-konex">KONEX</h3>
<p>창업 초기의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한국거래소의 시장입니다. (<a href="https://www.krx.co.kr/">한국거래소</a>)</p>
<h3 id="term-price-limit">가격제한폭</h3>
<p>하루 동안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가격이 움직일 수 있는 최대 폭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위아래 30%, 코넥스는 15%입니다. (<a href="https://securities.koreainvestment.com/main/customer/tradetransfer/_static/TF04da010000.jsp">한국투자증권 거래제도 안내</a>)</p>
<h3 id="term-nyse">NYSE</h3>
<p>New York Stock Exchange(뉴욕증권거래소). 미국의 대표 주식 거래소입니다. (<a href="https://www.nyse.com/">NYSE</a>)</p>
<h3 id="term-otc">OTC</h3>
<p>Over-the-Counter(장외시장). 거래소 밖에서 거래되는 시장입니다.</p>
<h3 id="term-settlement">결제</h3>
<p>체결된 거래에서 매수자는 대금을, 매도자는 주식을 실제로 넘겨주는 절차입니다. 한국은 T+2, 미국은 T+1입니다. (<a href="https://www.investor.gov/introduction-investing/general-resources/news-alerts/alerts-bulletins/investor-bulletins/new-t1-settlement-cycle-what-investors-need-know-investor-bulletin">Investor.gov</a>)</p>
]]></content:encoded></item></channel></rss>